제가 요코와 블루 엔젤을 안가봐서 이번에 다녀 왔습니다..
먼저 요코 ..
쇼업을 해서 앉혔는데 계속 로테이션 하더라구요..
뭐이런 경우가 다 있나 할정도로 심하게 돌리 더라구요..
카페에서 글로 보기엔 룸으로 되있어서 좋겠다고 생각하고 갔는데 ..
얘기좀 하려고 하면 문밖으로 웨이터가 안을 쳐다 봅니다..그럼 돌리는 거죠.. ㅠㅠ
이런 망할...
작업좀 하려고 하면 나가고 좀있다 들어와선 쏘~리
바바에도 많이 없더라고요..
제생각도 룸이란 장점은 있는것 같긴해요..작업하기도 좋고 ..
더많은것을 알고 싶다면 직접 가보심이...
저는 작업은 안됬고 한국으로 오는 뱡기 타기전까지 한바바에랑 TEXT만 욜라 했습니다..
첨엔 빠로빠로 라고 하더니 문자 계속하더니 보기랑 틀리다고 하네요..
이바바에 입니다..아시는분은 아시겠죠...
참고로 저 빠로빠로 될만한 인물 안됩니다..ㅋㅋ 왜 애덜이 그랬는지는 밑에 사진에서...
블루엔젤..
저는 개인적으로 사치,업스테이지,요코,시아와세 등등 있지만 ..적극 추천하고 싶은 곳은 이곳입니다.
많은 고수 회원님들 생간은 어떨까 모르겠지만 ..ㅎㅎ
먼저 바바에가 많다는것..
이쁜 바바에가 보인다는것..
적극적인 봉사를 해준다는것 ...요건 다그렇지 않고요.ㅎ
넓고 깨끗하다는것..
첨 접한장소 .. 저로서는 참좋은 인상으로 남습니다.
2틀가서 쇼업한 바바에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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