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8일 화요일

포르노 촬영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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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뉴스 어워드 상패들....  (포르노 아카데미)


하루 12시간씩 3일동안 찍는다고 함. 

중간에 나온 빨간가방은 러브젤 물티슈 장갑 같은 소품들.

포르노 배우들은 정기적으로 12일 마다 피검사 받음.
  


사진속 배우는 제시카 드레이크 (JESSICA DRAKE) 

 10년 경력의 베태랑.. 존나 동안 아줌마


2013년 10월 7일 월요일

태국 여자 작업 공략 밤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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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언급한 바가 있지만 원래 학습이란 반복해서 복습하는것만 좋은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어짜피 놀러가는거 이왕이면 잘놀다오는것이 목적이 아니겟는가 ??

태국 여자 공략시의 필수 사항(외모 같은 타고난 사항 제외)

* 매너 - 이게 가장 중요한 사항입니다.. 
사실 태국여자들 중국(본토나 홍콩사람들 대만, 싱가폴 제외) 남자나 한국인들 무지 싫어 합니다.. 이유는 엄청 시끄럽고 여자들한테 막 대하고.. 윽박지르고 무시하고.. 하는 경향이 매우 많기 때문이죠.. 반면 일본인들 아주 좋아합니다..

이유는 그들의 타고난 매너 때문이죠.. 하지만 하이 엔드 멤버쉽 클럽 으로 갈수록 한국 손님들도 걸러져서 들어오기 때문에 일본이나 한국이나 별차이 없이 대합니다.. 특히 태국 가라오케 문화는 울나라처럼 피아노(?) 문화가 아니기 때문에 피아노 많이 치는 사람들도 별로 않좋아 합니다.. 차라리 우리나라 10%처럼 조용히 마시면서 매너 지키면 2차는 두세번 눈도장으로 다 따라 옵니다..항상 매너 있게 대하고 소리 안 지르고 장난으로 라도 태국 여자들 때리지 마시길.. 그게 언니 빨리 작업하는 지름길이자 까올리 위상 실어주는 지름길입니다..

* 인내력 - 태국 여자들 사람 속터지게 만드는 선수들 입니다.. 
시간 약속 어기기 거짓말 하기 말도안돼는 변명하기.. 등등으로 정말 가끔 사람 환장하게 만드는 언니들 있습니다.. 방법은? 참으십시오..그 언니가 정말 마음에 든다면.. 따지고 화내 봤자 남는거 없습니다.. 그냥 참아 야지요.. 끝까지.. 그러면서 항상 웃어줘야죠.. 그러다 보면 결국 그 푸잉은 당신 손에 들어가 있을 겁니다..

* 가무실력 - 춤과 노래.. 가장 중요한 사항중에 하나 입니다..
마조님과 가끔가다 나이트 가면 춤만으로 여자들이 먼저 올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마조님은 춤으로 언니들을 사로 잡은적도 많고요 ..그리고 노래 역시 중요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노래란 가요나 팝송을 잘부르는 것보다( 실제로 팝송 아무리 잘 불러도 언니들 옆에서 하품하는 언니들도 많습니다.)태국 노래를 하나라도 배워가서 불르십시요… 언니들 무지 좋아합니다.


* 적시 적소에 뿌릴줄 아는 팁 - 설명이 필요 없겠지요? 필수 사항중에 하나입니다..


* 태국어 - 이거 정말 중요합니다.. 

고급 멥버쉽으로 가면 어딜가도 에이스들은 영어 못합니다.. 왜냐하면.. 태국어만 해도 태국 부자들이 꼬이기 때문이죠..그렇다면? 이 언니들 꼬실려면.. 방법 없습니다..

태국어 배우는 수밖에는 안 그러면 에이스들 꼬시기는 무지 힘들 것 입니다.. (물론 영어 잘하는에이스도 있지만 소수지요)

* 능동성 - 태국 언니들 매우 수동적입니다.

어느 나라나 그렇지만.. 남자가 알아서 리드해 주기를 바랍니다… 안 그러면 언니들도 알게 모르게 짜증내지요.. 항상 리드 할 줄 알아야 합니다.. 

KTV 샤오지에 밤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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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접대부와 한국 접대부 차이점

우리나라에서 '아가씨'라고 하면 젊은 나이의 여성을 뜻하거나 유흥가에서 종사하는 언냐들을 뜻하는 것처럼
중국 대도시에서도 마찬가지로 샤오지에라고 하면 위에서 말한 두가지를 모두 의미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원래는 좋은 뜻이었떤 샤오지에라는 단어를 대도시에서 사용할 때에는 좀 주의하게 되더군요.
따라서 첫번째 뜻으로 쓸때 저는 '꾸냥'이라는 단어를 즐겨쓰는 편입니다.

횐님들이 아시는 것과는 달리 '꾸냥'이라는 단어는 젊은 처녀라는 좋은 뜻을 가지고 있거든요.
각설하고, 제 경험을 바탕으로 샤오지에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분류

제가 어느 사이트에서 본 것인데 중국의 샤오지에들도 등급이 있다고 합디다.

한국에서도 그런 것이 있듯이 말이죠. 제가 아는 것은
산페이(세가지를 시중든다는 뜻 - 술, 노래, @)와 리앙페이(두가지를 시중든다는 뜻이겠죠 - 술, 노래)가 있다는 것인데,
샤오지에와 주무시려면 산페이인지 리앙페이이인지 확실히 하시고 부르는 것이 좋을 겁니다.

물론 여기서 말한 것은 KTV에 국한되는 분류이고,
안마시술소나 기타등등의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샤오지에 등급도 있다고 합니다.

그쪽은 제가 경험히 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군요

한족을 고를 것인가 조선족을 고를 것인가? 
아시다시피 중국에는 조선족들이 드글드글거립니다.

한국사람들이 생활하는 곳에는 조선족들이 반드시 있다고 보시면 될겁니다.
저는 조선족에 대해서 나쁜감정이라든지 좋은감정은 없습니다.

권해드리는 것은 그들이 한국말(조선말)을 쓰지만 많이 믿지 말라는 겁니다.

그들 눈에는 한국사람은 돈벌이로 보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물론 그들도 기본적으로는 중국인(?)이기 때문에 꽌시(인맥, 인간관계)가 생기면
무척 잘해주는 경향이 있긴 합니다.

근래에는 KTV에도 조선족 샤오지에들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양에서 질이 나온다"라는 말을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100명의 샤오지에가 있다면 그 중에 조선족은 5~10명 정도일 겁니다.
그 중에서 괜찮은 아가씨를 찾는다는것은 도박성이 너무 크지요. 중국말을 조금이라도 하신다면 한족을 추천합니다.

그러면 중국말을 해야 하는 것인가?
하시면 좋습니다.

당연한 소리죠? 중국말을 조금이라도 할 줄 아시면, 자기네 나라 말을 하려고 노력하는 이 외국인에게 호감을 가지기 쉽습니다.
물론 한자 문화권이기 때문에 한자로 필담을 할 수도 있겠지만 중국애들 40%는 우리나라에서 쓰는 한자체인 번자체를 해독하지 못합니다.

제 생각엔 요즘엔 한자를 자유자제로 쓸 수 있는 한국사람도 없고 말이죠.

그리고 필담..요거 엄청 답답합니다. KTV에서 한자 적고 있으면 분위기가 깨집니다.

중국말 하실 수 있다면 KTV를 120%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엔 한국사람들이 워낙에 많이 다녀서 일부 샤오지에들은 조금이나마 한국말을 할 줄 압니다.

그리고 당부의 말씀을 드리자면 요세 KTV에서 근무하는 샤오지에들은 왠만한 한국 욕이나 표현은 듣고 안다는 겁니다.

물론 표현은 잘 안하겠지만 욕같은 표현은 절대 쓰시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횐님에 대한 이미지가 급락할 수가 있으니까요.

수질?

중국사람은 한국사람이 아닙니다(헐! 당연한 소리) 따라서 한국 여자들과는 다르게 생겼습니다.

하지만 횐님들의 취향에 맞는 샤오지에가 분명히 있습니다.
심지어 한국사람처럼 생긴 샤오지에도 많습니다.

수질을 챙기시려면 팁 300원짜리 중급 이상의 KTV로 가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리고 샤오지에들은 보통 저녁 7시 30분~ 8시 사이에 출근하기 때문에 늦어도 8시 30분까지 가셔서 초이스 하시는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우리나라처럼 10시~ 12시 사이에 가시면, 수질이 급격히 떨어지는 것을 몸소 체험하시게 될 겁니다.
같은 돈 내는데 수질은 좀 챙겨야겠죠?

연령대

한국의 단란이나 룸보다 좋은 점이라고 한다면 보통 샤오지에들이 무척이나 젊다는 것입니다.

제가 경험해 본 바로는 88년생부터 있더군요. 한국으로 치면 미성년자 되겠습니다.

보통의 경우 19~23살까지가 가장 많다고 보면 되실 겁니다.
나이가 너무 어리거나 너무 많으면 별루 않좋을 수도 있다는 것은 횐님들도 아실 겁니다.
철딱서니가 없거나 너무 닳아서 말이죠

한국의 아가씨와 다른점 
제가 전에 본 중국관련 서적에는 이렇게 나와있더랍니다.

'가난은 비웃어도 매춘은 비웃을 수 없다' 중국에서 젊은이들이 매춘을 어떻게 생각하는 지에 대한 문장입니다.

중국은 어떤 면에서는 한국보다도 자본주의적인 국가입니다.
물론 국가는 법으로 금지하고 있지만 술집에 나간다는 사실에 대해서
샤오지에 자신은 그다지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샤오지에들은 자신이 맘에 드는 손님과는
샤오지에라는 신분을 떠나서 관계를 유지하려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2차를 나간다고 하더라도 돈을 받지 않는 경우도 있으며
더 관계가 좋은 경우에 팁을 받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히려 주면 화내는 샤오지에도 있습니다.
사실 그들이 친구 혹은 오빠라고 진심으로 생각한다면 돈을 받는것이 더 우습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주의하실 점은

첫째로 조선족 샤오지에(물론 일부 한족 포함)는 공사를 하고 있을 수 있다는것,

둘째로 샤오지에들이 정말로 받기 싫어한다고 판단되기 전까지는
그들의 일을 존중하고 돈을 매너있게 주라는 것입니다.

만약 아가씨가 돈을 받을 때 운다거나 화를 낸다거나 하면,
샤오지에-손님 관계에서 동생 - 오빠 관계로 관계변화를 시도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KTV 중국 밤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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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밤문화에서  노래방 언니나 에로 전문 마사지 언니들은
이른바 프로, 또는 세미 프로 같은 여자들이 대부분이라 한국인 남성의 애인이 됐을 경우 이것 저것 요구사항이 많고 노골적으로 돈을 요구합니다.

이런 사실을 전해들어 알고 있다 할지라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프로가 아닌 순박한 중국여성과 로맨스를 꿈꾸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런 환상을 가지고 서툰 중국어 때문에 현지 스탭에게 부탁을 하거나 통역을 통해서 혹은 한국어가 가능한 여자를 소개받는 등등 노력도 가상합니다.

하지만 명심 할것은 고급식당에 데려가거나 용돈을 주고, 명품을 선물 하는 행위는 그녀들의 버릇을 나쁘게 합니다.
한번 해주기 시작하면 계속 요구를 합니다. 요구하고 조르고하면 뭔가를 얻을수 있다는 학습을 한것이기 때문이지요.
중국어를 잘 모른사람은 두말 할것도 없고 중국어를 좀 하는 분들조차
이런 실수를 하는 바람에 순박한 중국여자들조차 돈맛을 들여 계속 요구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치아교정을 하고싶다. 수술을 해야 하니까 돈을 달라,,등등 핑계도 가지각색입니다.

이정도 상황이 오면 냉정하게 끊어야 합니다.
진심으로 좋아한다면 해줄수도 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 잘들으세요 .
이런말 하는 여자들치고 진심으로 당신을 좋아하는 여자는 없습니다.

중국 밤문화에서 여러분들이 제일 많이 하는 실수가 말이 안되니 돈으로 치댈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녀를 그렇게 만드는 책임의 반은 우리한테 있는 것입니다.

무엇인가 요구하는 그 순간이 그녀와 헤어질 시기라는것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남자 좋아하는 창녀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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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남자싫어하는
2.창녀는
3.없더라

안녕

유흥 및 창녀관련썰로 일베두번간

전직 유흥종사10년차 인간쓰레기야

작년에 친구랑 업소차렸다가 단속2번 연타맞고

벌금내고 교육받고 지금은 양지에서 살고있어.

힘든 월욜아침 심심타파나 하라고 글싸본다.

노인증민주화는 달게받을게.



윤락이든 술유흥이든 창녀들은 대부분 남친이있어.

창녀들이 정하는 남친의 등급은

0.순진한 자기또래~지들도계집이라고...

1.손님~와꾸가좋거나 능력이좋다.

2.업소스텝~같은처지로써 이해해줄수있다.

3.호스트~돈빨아먹는빨대지만 와꾸가좋음.

대충요정도야.

각등급별 썰을풀어볼게.

0.순진한 자기또래.

진짜불쌍한 놈들이지.

업소돌릴적 23살 계집애 남친이 대학생이었는데,

지남친한테는 사무직일한다고 하고서

가게와서 남자자지빨던 년이었어.

근데 이년이 이계통일을 2년했는데

남자만난건 1년 좀더넘고...

한번도 안걸리고 만나더라.

핸드폰도 일반용이랑 가게및손님응대용 폰을

따로 둘 정도로 철저한 년이었지.

하루는 가게 끝나고 이년이랑 둘이 술을 마셧는데

1년이 넘었는데도 진도를 다 안뺏다고하더라고.

침대가면 자기본성이 드러날까봐 두렵다고...

정말로 사랑하는데 헤어질까봐 무섭다고하더라.

사랑하면안주고 처음보면주는 프로정신 ㅍㅌㅊ?

1.손님

흔히들말하는 스폰서 or 섹스파트너다.

돈많은 아재랑 밖에서 만나서 엑윽엑엑 하거나

잘생긴 놈이랑 밖에서 만나서 엑윽엑엑 하거나.

심한년은 남자4명 동시에 만나기도 하던데...

2.업소스텝

의외로 웨이터~아가씨,가게실장~아가씨

등등이 눈이맞는경우가 있지.

서로 비슷한환경에서 일하다보니

고충도이해되고 공감대가 생겨서 그런가?

가게돌렸을때 가게근처에서 아침까지 술마셔서

가게가서잘라고 가보니까 주간실장놈이랑

주간아가씨랑 붕가붕가 하고있더라고.

나도 웨이터했을때 가게고정누나랑 일끝나고

술한잔 하다가 모텔간적 있어서 눈감아줬더니

이씨발년놈들이 둘이서 동시에 잠수를 탓어.

덕분에 새 실장 구하기전까지 하루에 18시간씩 일함.

3.호스트

이거야 많이들 아는얘기지.

호스트~빠순이 러브라인.

빠순이는 손님돈먹고

선수는 빠순이돈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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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렉스 정품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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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적인 명품 시계라고 하면 로렉스 오메가 IWC 테그호이어 정도는 시계에 관심 없는

일게이들도 한번쯤은 들어 봤을거야 대중적인 명품 시계라고 하지만 중고가 400만원 이상 호가하는 

우리 일게이들의 현실과는 거리가 먼 말그대로 명품 이라고 할수 있지 그중에서도 가장 인지도가 있는 

로렉스로 한번 달려 볼게

일단 쿼츠 방식이니 태엽이니 작동이니 다 때려쳐 그냥 비싸면 좋은거야 그런 무브먼트의 작동법이나

브렌드들은 흔하게 다루던 정보다 생략한다

실질적으로 구매를 하게 될거 같다 근데 좀더 싸게 살수 없냐 라고 한다면 이 글을 한번 읽어 주길바레

첨에는 로렉스중 가장 평범하고 화려 하지 않고 수수한 익스플로러 214270 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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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노??

애물로 주로 시계를 사는 우리나라에선 너무 수수한 익스플로러는 매니아 말고는 그다지 인기가 없는 재품이야

여기서 한국 로렉스는 정가 공개를 존나 하지 않아 일단 로렉스 정식 매장이 아니면 공식 수입품도 구할수가 없어

로렉스 홈피에 들어 가도 공식 매장 홈피에 들어가도 정가를 알수가 없어 몇몇 개인 업자들이 블로그에 

글을 올려 정가를 알수 있었어 익스플로러의 한국 정가는  무려 애미애비 출타한 가격 760만원이다

조금만 더 무리하면 섭마등으로 업글 가능하니 이런 수수한 모델이 인기가 없을법 하지??

하지만 애물로 취급 받는 한국과 달리 일본에서는 익스플로러는 직장인의 로망인 시계다 영업맨들은

필수 아이탬이라 불릴정도로 직장인들의 선망의 시계지 선망의 시계라고 하지만 평생 한번 결혼 애물로

좃 무리해서 사는 한국과는 수요가 틀려 로렉스 익스는 각종 인터넷 쇼핑몰 시계 챠트에서 항상 판매 순위

탑 3에 들정도의 인기모델이야

그 잘나간다는 익스의 일본 정가는  598500엔이야 지금 환율로 본다면 620만원 못미치는 가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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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인기 모델들은 로렉스가 석권!! 이챠트는 일본에 가장큰 인터넷 가격 서치 싸이트인 카카쿠 탓컴이야

웃긴건 로렉스 인기 순위도 아니고 명품 시계 인기 순위도 아니야 그냥 시계 판매 순위다 어떤 방법으로 챠트가 이루어지는

지느낭ㄹ수 없지만 일본에서 로렉스의 인기와 명품 시계의 대중화가 어느정도 짐작할수 있겠노?

보면 알겠지만 저 가격은 거진 일본 전국 매장중 가장 싼가격이야 47만엔 ㅍㅌㅊ? 한화로 500만원 정도야 거기다 여행자는

여권 보여 주면 5% 텍스를 빼준다


인터넷이니 이미테이션이 아니니 저가격은 인터넷으로 어떻게 믿고 사니 할수 있어 물론 사실이야

일본인 인터넷 쇼핑몰은 한국과 문화가 좀 달라 인터넷 매장이 있다는건 100% 오프 매장도 있다는거야

한국의 11번가 라고 할수 있는 일본의 락텐은 오프 매장이 없으면 온라인 매장을 개설 해주지 않아


물론 일본에도 로렉스 정식 매장에서 산다면 정가를 주고 살수 밖에 없어  하지만 명품 시계의 수요가 남다른 일본은  

정식 매장이 아니더라도 명품 시계 전문점이 즐비해 있어, 대형 명품 매장에서는 인기모델들을 해외에서 저렴하게 대량 병행 

수입해서 저렴한 가격에 팔고 있어 한국도 병행 수입해서 파는 업자들이 있지만  검색해보면 가격이 정품과 그닦 차이가

없다는걸 알수 있을거야

그럼 도쿄 나카노구에 있는 명품 시계골목에서 그중에서도 네티즌들의 앞도적인 지지를 얻고 있고 오랜 전통이 있는 

카메키치 라는 매장에서의 익스는 얼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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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보단 비싸지만 그대로 재법 저렴한 가격임을 알수 있어

여기서 AS는 우짜냐고 할수 있는 게이들이 있는데 나도 예전에 친구의 부탁으로 IWC 모델을 사온적이 있는데

전세개 정식 매장에서 AS 가능하다라고 말하더라 명품이 명품 아니겠노?

그담 모델로  한국에 돈많은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서브마리나 데이트의 가격을 비교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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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보다 조금 화려하고 스포티한게 나쁘지 않지? 그래도 수수하다고? 당연하지 익스와 섭마는 로렉스의 핫바리 모델리거든

그럼 서브마리너 블랙스틸 116610의 한국 정가는 1000만원이야 핫바리 가격 ㅍㅌㅊ?

동생 모델로는 서브마리너 넌데이트 114060 (말그대로 날쪼 표기가 없고 다 똑같음)의 정가는 870만원 ㅡ,.ㅡㅋ

일본에서의 정가는 735000엔이야 한화로 치면 750만원.....시발 가격 차이 애미출타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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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병행수입 섭마 최저가 어떠하냐??? 이쯤 되면 한국에서 시계산 호구 게이들 슬슬 배가 아파오노?


물론 한국도 존나 찾아 보면 싸게 구입할수야 있겠지만 적어도 난 못찾겠더라....로렉스 뿐만 아니라 오메가든 IWC든

일본과 한국에는 이정도 시세가 차이났어 그리고 지금 엔화가 너무 급격하게 떨어져서 이런 가격 차이가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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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킹홀리데이 현실



선 세줄 요약 들어간다.
1. 한인잡 하지마라
2. 한국인 믿지마라
3. 영어 좀 배워와라. 예비워홀러들은 부디 저 한인사회의 악순환의 고리에서 탈출할 수 있길 간절히 바란다..

한국과 워킹홀리데이 협약을 맺은 나라는 많은 나라들이 있지만, 일게이들이 가장 많이 가고, 또 유명한곳은 다름아닌 호주워킹홀리데이일거야.
여기에는 당연히 이유가 있는데, 호주의 최저시급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기 때문이기도하고, 호주의 자연환경, 그리고 영어권국가라는 점에 더해서 세계최고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다는 뉴질랜드가 바로 코앞이라 여행가기에도 좋다는게 그 이유라고 할 수 있겠지.

그럼 호주의 최저시급은 얼마일까?
호주의 일자리는 크게 CASUAL 과 FULL TIME, 그리고 PART TIME 으로 나뉜다고 볼 수 있어.
내가 말할 건 CASUAL 이랑 FULL TIME 임 ㅇㅇ

FULL TIME
급여수준 : 일반적으로 주당 38시간 이상을 일하는 포지션을 말하고, 최저시급은 AUD16.37 으로, 한화로 대략 17,000원 정도 되시겠다. 우리나라 최저시급에 비하면 한 4배 정도 높은 수준이랄까? 
물가도 높은 수준이지만, 물가를 우리나라의 2배라고 가정해봐도 최저시급이 4배가량 높기때문에 충분히 높은물가를 상쇄하고도 남는다고 볼 수 있어.
물론 이건 최저시급이고, 어떤일을 하느냐에 따라 풀타임이면서도 시급이 세금포함 AUD20 이 넘는 경우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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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 : 워홀러들은 FULL TIME 으로 일하기가 굉장히 힘들어. 왜냐면 워홀협약조건에 따라서 니네들은 한 고용주 밑에서 6개월 이상 일을 할 수 없기 때문이야.
물론 여기에는 헛점도 존재해. 나 같은 경우는 실제로 내가 다녔던 회사에서 FULL TIME 으로 고용이 됐었고, 매니저가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마음에 들어해서 6개월 되던때에 회사가 가진 다른 ABN 으로 재고용해줬어. 
말하자면 난 1년동안 같은 고용주 밑에서 일을했지만 실제로 고용주가 가진 여러개의 ABN 덕분에 서류상으로는 6개월후에 일자리를 옮긴것으로 나오는거지.
일게이들이 정말 일을잘한다면 이런 맘씨좋은 매니저를 만날 기회도 있다는걸 알아두길 바래.

복리후생 : 이건 뭐 회사내규나 그 회사가 연을 맺고 있는 협력사에 따라 달라지겠지. 그냥 대표적으로 확인가능한 복리후생은 바로 ANNUAL LEAVE(연차) 와 SICK LEAVE(병가), 그리고 SUPERANNUATION(연금) 이 지급된다는거야.
만약 니가 ANNUAL LEAVE 를 쓰고 하루를 쉬었고, 주 38시간을 채우지 못했어도, 38시간을 일한것에 맞춰서 급여가 지급된다는거지.
그리고 일이 끝나는 시점까지 ANNUAL LEAVE 를 사용하지 않을시에는 회사에서 ANNUAL LEAVE 로 축적된 시간만큼 돈으로 환원해준다. 
SICK LEAVE 를 돈으로 환원해주는건 잘 모르겠다. 나 같은 경우는 SICK LEAVE 가 10일이 남아 있었고, 일 끝나기 10일전에 모조리 써버리고 여행했었어ㅋ 

사직 : 일을 그만둘 때에도 회사와의 contract 조건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그만두기 2주 전에 알려줘야한다는 조항이 많아.
그래야 니가 떠나고 대체할 사람을 구할 시간적여유가 있을테니까. 회사에 따라서 2주 노티스 없이 일을 그만두면 최악의 경우에 legal action(법적인 조치)까지도 취할 수 있고, 마지막 급여를 차압당할 수도 있어.
내가 다녔던 곳 같은 경우는 첫주에 지급되는 보너스 550불을 회사가 hold 하고 있는 상태에서 2주 노티스가 있고, 정상적으로 일을 그만 둘 시에 마지막 급여에 포함시켜서 줬었어. 회사마다 계약내용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히 이렇다 말은 못하지만, 그냥 FULL TIME 으로 일하게 되면 2주 노티스는 주고 나오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는 것만 알아둬라.
정상적을로 그만둘 시에는 경우에따라서(니가 얼마나 좋은 워커였냐에 따라서) 회사에서 조촐하게 파티도 열어준다.. 씨발 감동 ㅜㅜ

CASUAL
급여수준 : 우리 일게이들이 아마 가장 많이하는 하게될 형태의 일인데, CASUAL 이야. 우리나라는 법정 최저시급이 정직원, 비정규직가릴것없이 딱 정해져있는데 반해서, 호주는 CASUAL 과 FULL TIME 의 최저시급이 달라. CASUAL 의 최저시급은 AUD20.30 이야. 
FULL TIME 보다 약 4불정도가 높은데, 이는 CAUSAL 포지션은 ANNUAL LEAVE, SICK LEAVE, SUPERANNUATION 같은 혜택을 못받아 ㅋ
그걸 보상해주는 개념으로 FULL TIME 최저시급의 24% 를 더 받는거지.

조건 : 아마 워홀러들이 가장 많이 일하는 형태가 CASUAL 형태일텐데, 주당 시간이 보장이 안돼. 
일이 많은 날은 하루에 10시간도 일할 수 있겠고, 일이적은날은 하루에 4시간도 일할 수 있어 ㅋ 그래서 주당 38시간을 채울수도있고, 그보다 많이, 혹은 적게 일할수도 있는게 CASUAL 이야.

복리후생 : 앞서 말했다시피 CASUAL 은 복리후생따위 없ㅋ어ㅋ 
물론 회사에따라, 가령 COLES 나 WOOLWORTHS 같은경우, 같은 계열사 할인카드를 받는다던지하는 혜택이 있긴해.

사직 : 일을 그만두고 싶으면 그냥 안나가면 돼. 쏘 쿨하게 그냥 안나가면 됨 ㅇㅇ NOTICE 줄 필요도 없어. 그냥 어느날 니가 안나오면 회사에서는 "아.. 이새끼 그만뒀구나" 라고 생각하고 다른사람을 구할거야. 뭐, 그래도 노티스정도는 주는게 좋겠지 ㅋ 보통은 일 그만두기 2시간전까지만 노티스를 주면 돼 ㅇㅇ

자, 여기까지 워홀러들의 잡형태에 대해 알아봤는데, 영어가 되는게이들은 http://www.fairwork.gov.au/ 여기 들어가서 찬찬히 읽어봐.

내가 왜 이 얘길 먼저했냐면, 보통 워홀러 씹병신새끼들이 타는 테크가 아주 좆망테크로써 호주내에서 법적으로 지정된 최소한의 임금조차도 못받고 착취당하며 일하기 때문이야.
브리즈번, 멜번, 시드니, 퍼스등등, 호주내에서 좀 크다한 도시들에는 어김없이 아시안들로 북적북적댄다.
처음 내가 브리즈번에 도착해서 브리즈번 시티센터에 나갔던날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 ㅋㅋ 씨발 내가 호주에 온건지, 중국에 온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더라..
대도시는 물론이고 중형급도시들만해도 아시안커뮤니티가 없는곳이 없어.. 
자, 우린 한국인이니까 한국인얘기만 할께.

어느 대도시를 가건, 너네들은 한국인 커뮤니티를 마주하게 될거야.
대표적으로 한국인 교회.. 다 맘씨좋은 아줌마 아저씨들이 불쌍한 워홀영혼들을 위해 밥도주고, 빵도주고, 물도주고, 잠잘곳도 마련해주고, 잘하면 일거리도 주시지. KIA~~~~~~~~~~ 국뽕 좋노?
다 꺼지라그래 씨발 ^^
니네들이 간과한게 한가지 있는데, 그 커뮤니티를 만들고, 주축을 이루고 있는 사람들은 이미 이민자들이다. 바꿔말하면 전부 최소 영주권자, 혹은 시민권자라는거야. 그런 사람들이 뭐가 아쉬워서 1년, 길어야 2년보고 말 종자들을 위해 성심성의껏 도와줄거라고 생각하냐?
그 사람들이 니네들을 도와주는(사실 도와주는 척 하는거지만)이유는 간단하게 니네들의 노동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집 렌트해놓고 거기에 영어장애인 워홀러새끼들 방 하나에 세명, 네명 집어넣고 렌트비는 두당 100 불씩 처 받아가는 썅년놈들부터 시작해서 시간당 10불내외의 캐쉬잡이나 알선해주는 악덕업주새끼들까지. 죄다 자기 가게운영하는 영주권자, 시민권자새끼들이라는거지.
예를 들어줘? 시티 외곽지역에 4베드룸X2배쓰룸 렌트비용이 주당 보통 600~700 불내외다.
방하나에 3명씩 처넣고 두당 100불씩 받는다고 생각해봐. 집주인새끼는 주당 600불의 순이익이 생기는거지. 그렇게 손 하나 까딱안하고 돈버는거야.
영어 조금만 해서 호주인, 최소한 유럽애들이랑 같이 쉐어해봐라.. 한국새끼들이랑 쉐어를하니 하루종일 영어라고는 들어 볼 기회도 안생기는거지. 한국어만 늘어서 한국돌아가는 경우가 생긴다는거다.

자, 그럼 이게 어떤 악순환을 낳는지 한번 알아보자.
영어장애인 워홀러들이 시티로 시티로 가게되면 걔네들을 기다리는 현실은 좆망밖에 없어.
레주메에 뻥카 열심히 쳐서 발품팔아 돌아다녀보지만 이미 아시안들로 포화상태인 시티센터에서 일을 잡기란 하늘에 별따기지.
그렇게 가져 온 돈이 슬슬 바닥날 때 즈음되면 '난 절대 한인잡은 하지 말아야지' 라고 마음먹었던 첫 다짐은 온데간데 없고 '일단은 살고봐야하니까..' 라고 자위질하며 한인잡을 두리번거리게 된다.
비단 한인잡만이 아니라 오너가 짱개새끼인경우도 마찬가지. 그나마 일본인들이 오너인경우는 좀 낫다고 들었다.
여튼 그렇게 우여곡절끝에 한인잡 인터뷰를 보게됐는데, 호옹이? 시급이 고작 씨발 10불? 그것도 캐쉬로? 참고로 세금을 내지않는 캐쉬잡은 엄연히 불법이다.
여기서부터가 악순환의 시작이다. 
말했다시피 일하고싶어하는 영어장애인 아시안 워홀러들은 지천에 깔렸어. 한인악덕업주 입장에서는 니가 일을 하건말건 니 뒤에 인터뷰 할 애들이 브리즈번 센트럴 스테이션까지 서 있기때문에 지좆에 끼어있는 백태만큼도 신경도 안쓴다.
어차피 이런새끼들이 오지잡을 잡을 가능성은 예수새끼가 실존했을 가능성보다도 낮으니까 ^^
그렇게 닭장같은 쉐어하우스에서 살면서 한인에게 착취당하며, 그래도 쉬는날에는 쿨한척 선글라스도 껴보고 관광명소같은데 가서 사진도 찍어서 올려보고, 되도안한 영어로 사진 설명도 해보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봐야 외국인이 발 밟고 지나가서 "sorry, mate" 하면 "thank you" 라고 답하는 병신일뿐.
그렇게 버는돈은 주당 500불이 채 안되고 밥처먹고, 방세내고 하면 수중에 남는돈은 고작 100불내외.. 다른건 할 엄두도 못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시티로 간 95%의 워홀러들이 타는 테크다. 아니라고 믿고싶겠지만 이게 트루 ^^

하나 에피소드 말해볼께. 이건 내가 직접 겪었던 이야기야.
내가 브리즈번에 있을 때 얘긴데, 브리즈번에 있는 어떤놈이 네이버카페를 하나 만들었어요. 이름은 고소미때문에 언급안한다 ^^
이새끼가 처음에는 그냥 SEEK.COM 이나 JOBSEARCH.COM 같은데 올라오는 지역정보들 드래그해서 카페에 올리고 좆도 아닌 브리즈번 정보글 깨작깨작 써올렸지. 가령, GO 카드는 어떻게 쓰는것이다.. 뭐, 처음에는 좋았어. 썬브리즈번같은 느낌이 아니라, 진짜 커뮤니티같은 느낌이었거든. 정보글들 자체도 어느정도 괜찮았었고.
근데 회원수가 늘기시작하니까 이제 장사꾼기질이 슬슬 발동이 되는거지.
나는 그 당시에 지게차 자격증을 한번 따 볼까 생각하고 있던 참이었는데, 때마침 카페 공지사항에 지게차 티켓딸 종자들을 모집한다는 공고가 올라온거야.
호옹이, 이게 뭐시당가? 글을 찬찬히 읽어보니 어디 씨발 브리즈번 시티에서 한 세시간 떨어진 외딴지역에서 3일을 합숙하며 지게차 면허를 따는 프로그램인거야. 그리고 가격은 1,500 불ㅋㅋㅋㅋㅋㅋ
그때 만약 내가 가진돈이 넉넉했다면 덥썩 물었을수도 있는데 하늘이 도운건지, 때마침 내 통장에는 잔고가 천불 남짓 있었어.
지게차는 포기해야하는건가.. 싶던 와중에 구글링으로 브리즈번근교에 있는 지게차 트레이닝센터를 찾아봤지. 지금은 정확히 이름이 기억안나는데 PMS 였나?하는 트레이닝 센터에서 3일 과정에 580 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내 친구가 해 줬던말이 머릿속에 떠오르더라. 

"아무리 힘들어도 한국인은 절대 믿지마라"

이건 진리다. 힘들게 서로 일하면서 천천히 서로 알게 된 사이가 아니면 절대 믿지마라.

여튼, 내 친구(이녀석은 정말 착실하게 호주에서 회계사하고 있는 시민권자다)가 나에게 말해 준 "호주에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 세가지"를 너네들도 꼭 명심했으면 좋겠다. 난 내 워홀생활 내내 절대 이 세가지만은 지키고 살았고, 호주가기 전에 토익점수가 275점으로 진짜 딱 내 발사이즈였는데, 2년동안 나름 짱구굴려가며 돈벌고 영어도 배워와서 공부하나도 안하고 토익다시 쳐서 875점 나왔다. 참고로 난 영어를 드라마나, 영화대사를 통문장암기식으로 해서, 문법에 대한 개념은 전혀 없었다. 그런 상태에서 그냥 외국인새끼들이랑 한 1년 반정도 노닥거리다보니 그새끼들 패턴을 나도쓰게되고 나도모르게 영어실력이 이정도까지 늘어있었음. 일팍성님들 토익 990 점이야 뭐 껌이겠지만 그래도 내 기준으로 이정도면 일취월장의 수준이었음ㅋㅋ 이제보니 이거 유효기간이 거의 다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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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절대 한국인을 믿지 말 것. 세계에서 자기나라 사람 통수치는건 한국새끼들이 유일. 심지어 짱개새끼들도 지네 종족끼린 통수 잘 안친다.

둘째, 절대 한인잡 하지 말 것. 한인잡 할 바에야 차라리 한국으로 돌아가라. 그게 돈 버는 일이다.

셋째, 절대 새벽청소 하지 말 것. 이건 뭐, 니네들 생각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단 밤낮이 바뀐 생활을 오래하면 몸에 이상이 생기기 마련이다. 젊을때야 뭐든 못하겠냐만은 그래도 몸 생각해라. 그리고 새벽청소라함은 대부분이 쇼핑센터내에 새벽청소를 말하는건데, 울월스, 콜스등등.. 
퀸즐랜드만 예로들면 퀸즐랜드 쇼핑센터의 청소권을 한인청소업체가 85%이상 소유하고 있다. 이건 청소업체 사장으로부터 들은 FACT 다. 뭐, 빅토리아나, 뉴사우스웨일즈같은 주의 상황도 크게 다르진 않을거라고 생각한다.
말하자면 한인잡인거지. 니네들이 호주업체를 통해서 같은일을 하게되면 한인업체를 통했을때보다 최소한 1.5배~2배는 더 받을 수 있다. 
주천불 지랄하는데 니네들 일하는 시간을 생각해라. 호주에서 NIGHT SHIFT(야간조) 는 원래 시급이 주간조보다 더 쎄다.
주 7일 하루 12시간씩 야간에 청소해서 천불? 시급으로 따지면 고작 11.5불수준이다. 한인잡에 딱 걸맞는 수준이네 ^^
같은 주 천불이라도 하루 8시간씩 월-금일하고 버는 천불과 주 7일 12시간씩 야간에일하고 버는 천불이 어떻게 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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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내 2주 페이였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8시간, 2주간 총 80시간 일해서 번 돈 ㅍㅌㅊ? 
주말에 더블페이여서 하루만 더 일해도 2400, 이틀하면 2주에 2600까지도 찍었었다. 근데 페이슬립은 이것밖에 가진게 없네 ㅠ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 더 말하자면.. 호주에는 중소도시들도 꽤 많다.
시드니, 브리즈번, 아들레이드, 케언즈, 퍼스, 멜번만 도시가 아니라는거다. 조금만 눈을 외곽지역으로 돌려도 일자리도 많고 영어배우고 사용할 기회도 훨씬 많다는걸 명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