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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접속해 주세요~^^
밤업소 총정리
주의할점.
카드로로 대금을 지불 할수 있으나 업소에 따라 픽업비는 12% 부가세를 부쳐서 계산하는 업소가 많다.
현금이 좋다.
픽업을 했다면 각자 귀중품과 현금 보관을 잘하자.
픽업전에 반드시 서로가 합의를 하는게 (체크) 아침까지?
반드시 C.D를 사용하자
성매매는 한국이나 필리핀도 불법이니 불필요한 트러블을 만들지 말고 참는게...
바가지 요금을 피하는 방법을 찾자.인터넷 정보 공유.현지 순수가이드 동반 등등
마닐라편
픽업이가능한곳
L.A 카페-업소 소속걸이 아니며 거의 자유의사에
의해 관강객이 많은 업소. 이곳에서 헌팅을 한다.
주소-마비니 살라스 스트리트
픽업걸 가격은 2500-3500페소 흥정
1-2층구조로 2층에 한국.일본사람이 선호할 여자들이 비교적 많음.
가장 많은 픽업걸이 많은 시간대 저녁10-1시 사이..
주의사항 맘에드는 픽업걸과 사전에 아침까지 함께하길 합의
그렇지 않으면 일찍 가는수가 거의 50%이상...
룸에서 지갑과 귀중품주의- 업소 소속이 아님으로 특주의요망!!!
-참고2010년 현재 클로즈
KTV란-한국의 성인 디스코 클럽으로 보면 쉽게 이해 될듯
현지형 KTV는 무대와 홀.룸으로 구성 되어 있다.
보통 룸안에는 노래방 설치 되어 있다.
한국KTV는 보통 모두 룸으로 되어 있다.
마닐라 케이티브 KTV-비지니스 타임 보통 저녁7시-새벽4시에 끝남
@@최상급 KTV
페가수수.클라스메이트(퀘손시티).에어포스원-빠라냐퀘시티. 파라오(마카티시티)
픽업비 10000페소-13000페소
한국에 주대가격이 쩜오 수준.비용
3시간만가능
@@상급 ktv
주로 파사이시티/퀘손시티에 몰려 있다
파사이-엠유.아시안네트워크.비니비니.말리지아2.에리어51.
퀘손시티-미스틱.
관광객이 접근 하기에는 파사이가 좋다.
픽업비 6000페소-8000페소
현재는 파사이 씨티 빠끌라란 아시안 네트워크가 가장 수질이 좋은편
^&^추천마마상
아시안 네트웍 - 쥴리 마마
비니비니-파파조조
엠유-마마 린
에리어51-레인
@@파시이 컴플렉스
가장 많은 걸들을 볼수 있는 시간 (PM8-9시 사이)
비키니바 (7개의 업소가 한건물에 모여 있음)
파사이 헤르테이지 호텔 건너편.
가는 방법- 파사이 엣자로드 파사이 컴플렉스 따요...
이곳에서는 무대에서 춤을 추는 걸을 피업 할수 있는곳
바에다 내는 금액은 1500페소
나와서 픽업걸에게 3000-3500페소 정도를 픽업걸에게 직접 페이하는 시스템
1박/2박 여행시 동반자 역할을 원하시면 이곳을 추천
수질은 보통
@@한국KTV
저녁7시-새벽3/4시끝남.
픽업이 보통 5000페소
마카티/말라떼/퀘손시티/ 골고루 분포해있다.- 여행사 가이드들이 많이 이용함
@@제팬가라오케
7시-새벽 2시에 끝남
시스템- 보통적으로 입장료 1타임90분 350-500페소 업소 또는 1500페소 하는 업소로 나뉜다.
입장을 하면 매니저가 지정 파트너가 있냐고 확인한다. 없다.
자리 배정후에 원하는 드링크(각종 소프트 디링크 또는 맥주.소주. 안주는 별도 요금)를
지정하면 90분 동안 드시는 지정된 음료는 무제한 이다.
업소마다 다르지만 음식을 준비 해둔 업소가 있다.
음식은 무료이니 원하시는 대로 가져다 드시면 된다.
파트너를 지정하지도 않아도 헬퍼 역할을 할 수 있는 파트너가 거의 15분 간격으로 교체되며
말동무가 되준다.
만약에 내가 지정 파트너를 정한다면 첫타임 90분 300페소-500페소(업소마다 가격이 다름)
추가 금액이 나온다.
무대에서 노래를 원하면 신청하고 엠씨가 호명하면 무대로 나가 부르시면 된다.
그때 헬퍼나 지정 파트너가 따라 나온다.
최종으로 계산에서 12% 부가세 세금이 부가 디어 나오니 착오 마시길...
말라떼-526.업스테이지.다수
마카피 파사이로드-업스테이지.블루엔젤.코러스라인.일루션.사찌.신주노모리.
픽업이 공식적으로 없음-작업 필요.업소 끝나고..
관광객에게는 비추천...하지만 고른 수준이 바바애
저렴한 가격시스템(주대)..
하지만 4인 이상 가셔서 3시간 정도 논다면 일반 KTV가 가격 적으로 더 싸게 나옵니다.
@@기타픽업이 가능한곳.
마카티 카사
- 특정한 집에 픽업걸들이 모여 있는곳 가격 3000-3500페소
-마카티 바우티스타 스트리트에 3곳 있다.
-보통 호텔택시기사/택시기사들이 이곳에 손님을 모시고 가면 약간의 커미션을 준다.
-간혹 진주 있음.
-밤 늦게 가는것 비추- 어두운 거리와 기사들의 횡포가 심해짐.
-주로 일본인들이 주고객.
@@길거리 픽업이 가능한곳
말라떼 그랜드 볼리바드 호텔 옆 광장 삐끼 많음- 1000페소-1500페소 (짧은타임가격)
하리손 플라자 2층. 에스컬레이터 주변- 밤이면 하리손 플라자 후문 도로변(낮-새벽 2시)
마카티 피불고스 스트리트 주변(저녁8시 이후-새벽5시까지)-빠끌라 주의
고급 픽업걸 원하신다면- 말라떼 다이아몬드호텔/팬퍼시픽 호텔/하얏트 카지노 호텔/마카티 듀짓호텔 로비
로비 휴식공간 쇼파에 오후 4시부터 -10저녁시경
30대 후반 -50대초반 의 좀 있어 보이는 듯한 차림의 필 아줌마.
원나잇 15000페소-50000페소 걸 다수 보유
걸들의 프로필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음.
약간의 네고 필요
자고로 알고 가도 어리버리하면 바가지 요금 감수 해야 합니다.- 수업료 좀 내셔야 합니다. ㅋㅋ
현 정보는 본인의 내공에 따라 다소 달라 질 수 있습니다. 보편적인 가격 (바가지 요금 정보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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